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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치인들 ‘평화 올림픽’ 협력 약속

01/15/18



평창 올림픽 홍보차 미국을 방문중인 한국 국회의원들이 오늘 맨해튼에서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과 간담회를 통해

미 동맹과 평창 올림픽의 평화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을 확인했습니다.

3주 앞으로 다가온 평창 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6명의 한국 국회의원들이 오늘 토마스 수오지 연방 하원 의원과 오찬 간담회를 가지고 굳건한 한미 동맹을 확인하고 평창 동계 올림픽의 평화적 개최를 위한 미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국회의원 태권도 연맹 소속 의원들은 미국 정부가 이번 평창 올림픽에 부통령을 포함한 대규모 임원단을 파견하기로 약속하는 등 이번 평창 올림픽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오찬 간담회를 통해 국회의원 태권도 연맹 소속 정치인들과 만남을 가진 톰 수오지 연방 의원은 올림픽은 지난 한 세기 동안 전 세계 긴장을 완화하고 서로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평화 올림픽을 위해 북한에 협력의 손을 내민 것은 아주 중요한 사건이라고 말했습니다.

태권도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여야 65명 의원들이 모여 출범한 국회의원 태권도 연맹은 평창 올림픽과 태권도 홍보를 위해 국민의당 이동섭, 더불어 민주당 손혜원,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 등 6명의 정치인과 20명의 시범단을 꾸려 워싱턴 dc와 뉴욕 등지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이는 태권도 외교를 펼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태권도 연맹은 내일 뉴욕주 얼바니 의사당에서 열리는 115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에서도 태권도 시범을 보이며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태권도 홍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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