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오늘 눈 예보… 최고 4인치 내릴 듯
01/16/18
뉴욕 일원 또 눈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린 눈이 내일까지 이어지면서 지역에 따라 많게는 4인치 넘게 눈이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16일은 낮 최고 화씨 38도, 최저 화씨 34도를 기록하며 평년 기온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이날 저녁부터 내린 눈은 17일 수요일 오전까지 이어지면서 2~4인치의 적설량을 보일 것으로 국립기상청은 예측했습니다.
뉴욕, 뉴저지 일원은 새해 시작하자마자 4일, 초강력 눈폭풍으로 최대 적설량 18인치를 기록하면서 전지역이 비상사태로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100년 만에 최강 한파까지 몰아치면서 전역이 꽁꽁 얼어붙으며 도시 기능이 마비됐었습니다.
기상청이 또 한번의 눈 소식을 전하자 벌써부터 눈 대비에 만전을 다한다는 계획입니다.
뉴욕시 위생국은 이날 오전 8시부터 ‘눈 주의보’ 를 발령했습니다.
이번 눈은 17일 오후 2시쯤 멈출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출퇴근 시민들은 교통정보와 일기예보에 귀 기울일 것이 당부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