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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우드클립스 ‘타운 정보 공개 요구’
01/17/18
잉글우드클립스 한인 시의원들이 타운의 시장과 공화당 의원들을 상대로 타운의회에 필요한 정보들을 공개하라고 소송을 해 승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잉글우드클립스 엘렌 박, 글로리아 오 시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마리오 크란잭 시장과 일부 공화당 시의원을 대상으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타운 정례 회의 때마다 의제 목록을 미리 전달 받지 못해 중요 의제들을 미리 검토하고 표결에 참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시장과 일부 공화당 의원들에게 공개를 수차례 요구했으나 거절당해 소송이 불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일 뉴저지 주 법원은 시장과 공화당 소속 의원들에게 그동안 의제 선정에 대해 몇몇 의원들끼리 주고 받은 메일을 공개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오 의원은 25일까지 정보를 공개하라는 판결이 내려진 만큼 공화당 측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