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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앞두고 입국 심사 강화

01/17/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국 정부는 무엇보다 안전한 올림픽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테러 방지를 위한 입국 심사가 강화됩니다.

15일 한국관세청은 26일부터 7주간 인천공항 등 전국 공항과 항만 등에서 여행자 휴대품 집중검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테러 위험 물품의 국내 반입을 철저히 차단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기간 모든 여행자 휴대품은 전량 엑스레이 검사가 시행됩니다

휴대품 개장 검사여행자 신변 검색도 대폭 강화됩니다.

이를 위해 관세청은 243명의 인력을 추가 재배치해 여행자 휴대품 검사를 보다 철지히 하고 X-레이 검색기를 비롯한 전국 세관에서 이용이 가능한 장비를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올해 특송 화물 분야에서 개발을 시작한 AI X-ray 판독시스템을 여행자 수화물, 국제우편물 등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러한 집중단속으로 입국장 대기시간은 평소보다 1∼2시간 길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세청은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여행자의 자발적인 협조와 이해를 당부했습니다.

전세계에서 테러가 이어지고 있지만 한국은 그동안 테러와 관련성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올림픽을 앞두고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을 방문하게 되기 때문에 안전에 각별한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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