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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 NJ주지사 취임 ‘뉴저지를 강하고 평등하게’

01/17/18



16일 필 머피 주지사가 선서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연방정부로부터 이민자를 보호하고 뉴저지주를 강하고 평등하게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16일 머피 주지사는 트렌튼의 전쟁기념관에서 ‘제56대 뉴저지주지사 취임 선서식’을 갖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뉴저지주를 강하고 평등한 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선거 캠페인 당시 내세웠던 공약들을 실행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주의회에 대해서는 6가지 주요 법안 처리를 조속히 시행할 것을 강력 요청했습니다.

6가지 역점 사업은 여성 건강기금 마련 및 가족계획, 최저임금 15달러 인상안, 여성 근로자 임금 차별 금지, 유급병가 의무화, 총기소지 규제 강화 등입니다.

특히 머피 주지사는 리더십이란 ‘이민자들이 좀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희 망을 심어주는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거지소굴’ 발언을 비난했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주내 2만 2,000여명의 불법체류 청소년 구제 방안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머피 주지사는 공무원들의 남녀 임금 차별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첫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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