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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의회, 평창 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01/17/18
뉴욕주 상원이 제 115주년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결의안이 통과시켰습니다.
한국의 태권도 시범단은 의사당에서 화려한 대권도 시범으로 화답했습니다.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고 높아진 한인사회의 위상을 확인하는 행사가 어제 뉴욕주 의사당에서 열렸습니다.
뉴욕주상원 존 플래내건 의장은 1월 13일을 미주한인의 날로 선포한 결의안과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결의안을 김민선 뉴욕한인회장과 한국 국외를 대표해 참석한 이동섭 의원에게 전달했습니다.
결의안을 발의한 일레인 필립스 의원은 "평창 올림픽에 남과 북이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올림픽이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은 높아진 한인사회 위상을 다시 확인하는 감격스런 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 주류사회와 협력을 강화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식 행사 후 에는 태권도 시범단의 함성이 주의사당에 울려퍼졌습니다.
30 명으로 구성된 한국 국회 태권 연맹 소속 태권도 시범단의 우렁찬 기합과 절도있는 태권도 시범으로 의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