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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제2본사 최종 후보지 뉴욕 등 20곳 발표
01/18/18
주요 도시들이 아마존 제 2본사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 2본사 최종 후보 도시 20곳에 뉴욕이 포함됐습니다.
18일 아마존은 홈페이지를 통해 제2본사 후보지로 선정된 20곳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경쟁입찰에 참여한 238개 도시 가운데 최종 후보를 추린 것입니다.
20곳에는 뉴욕을 포함 애틀랜타, 오스틴, 보스톤, 시카고, 콜럼버스, 댈러스와 덴버 등이 선정됐습니다.
아마존은 워싱턴주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의 가능성을 확인한 아마존은 사업분야를 다각화하기 시작해 안팔고 못파는 것이 없는 온라인 백화점으로 성장했습니다.
제2본사 건설에 50억 달러를 투자하고 이 지사를 통해 5만 개 이상의 고임금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아마존은 "직접 고용, 투자, 건설과 더불어 제2본사에서 진행되는 작업을 통해 지역 사회에 수천 수만 개의 일자리와 수백 억 달러의 투자가 조성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선정된 20곳 도시 관계자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하며 최종 부지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무디스 평가에서는 제2본사 후보지로 텍사스 오스틴이 1위에 애틀랜타가 2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