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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은퇴자에게 ‘최악의 주’
01/18/18
인생의 반을 바쁘고 열심히 살고 은퇴했음에도 높은 물가, 높은 병원비 등이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전국 50개주에서 뉴저지주는 은퇴자들이 살기 힘든 최악의 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 정보 사이트 ‘월렛 허브’가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은퇴자가 살기 좋은 주 순위를 매겼습니다.
뉴저지는 49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뉴저지는 특히 물가에서 가장 낮은 50위를 차지했고, 삶의 질은 29위, 의료시스템 부문은 33위에 랭크됐습니다.
뉴욕주는 삶의 질 부문은 6위로 양호했으나, 높은 물가 수준으로 인해 종합 점수가 깎이면서 40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은퇴자가 살기 가장 좋은 주는 ‘따뜻한 남쪽 나라’ 플로리다주로 은퇴 후 삶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이 저렴한 순위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삶의 질 순위는 전국 5위로 ‘은퇴자들의 천국’으로 꼽혔습니다.
2위는 콜로라도주로 특히 의료 시스템이 전국 1위를 기록했고 생활의 질이 8위, 저렴한 비용 면에서는 23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다음은 사우스다코타주로 생활비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저렴하게 드는 것으로 나타났고, 의료 시스템 면에서도 전국 6위에 올라 탑3 안에 들었습니다.
한편 은퇴 후 외국에서 노후를 보내겠다는 비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캐나다, 일본, 멕시코 등이 선호하는 나라로 꼽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