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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드림액트’ 파란불

01/18/18



친이민 정책을 펼치고 있는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뉴저지주 '드림액트' 시행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16일 필 머피 주지사가 취임한 가운데 뉴저지주 드림액트 법안의 성사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후보 시절 주 내 고교를 졸업한 불체 학생에게 주정부 학자금 보조 신청 자격까지 부여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습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학자금 균등법'에는 불체 학생에게 학자금 보조 자격을 부여하는 내용이 제외돼 반쪽짜리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불체 학생에게 학비 보조 신청 자격을 부여하는 법안은 공화당인 크리스티 전 주지사가 반대하면서 현실화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친이민 성향의 민주당 머피 주지사가 당선되면서 드림액트 성사에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뉴욕에서는 주상원을 장악한 공화당의 반대로 드림액트가 번번이 현실화되지 못하고 있지만 뉴저지는 주상.하원 모두 민주당이 다수를 이루고 있어 머피 주지사의 추진 의지에 따라 성사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전망입니다.

또 이에 반대하는 이들이 주장하는 예산 부담도 실제는 주정부 학자금 보조 총액의 1.5%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히려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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