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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교통체증으로 연 200억 달러 손실

01/19/18



교통체증이 정신건강, 경제 등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일원의 교통 체증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연간 200억 달러로 추산됐습니다.

17일 뉴욕시 대기업 연합체 '파트너십 포 뉴욕시티’ 는 보고서를 통해 2022년까지 교통 체증으로 인한 손실액이 1000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특단의 조치를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보고서는 이와함께 이 손실 금액은 향후 20년간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보수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충당하고도 남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단체의 2006년 같은 조사에서는 교통 체증의 연간 비용이 130억 달러로 평가된 바 있습니다.

10년 만에 53%나 증가한 것입니다.

최근 지역 경기 활성화로 도시 곳곳에서 '과도한 체증이 나타나고 있는데 경제의 건강성과 생산성에 치명적인 해악을 끼치고 있습니다.

뉴욕시 일원의 44% '과도한 체증'으로 평가됐습니다.

보고서는 연간 200억 달러의 손실 중 91억 7000만 달러가 출퇴근이나 업무 관련 이동 시간의 증가에 따른 손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간 1억 1,330만 시간이 낭비되면서 통근자 1인당 손실액은 연간 767달러교통 체증으로 인한 기업의 매출 손실도 연간 58억 50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낭비되는 연료비와 차량유지비용도 연 2540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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