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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 ‘효과·부작용’ 논란

01/19/18



전국적으로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 2주동안 샌타바버러 지역에 8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중 7명이 백신 주사를 맞은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건강 전문 '헬스넛뉴스'는 최근 '샌타바버러 독감 사망자 8명 중 7명 백신 접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번 독감 백신의 유효율이 10%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샌타바버러 지역에서 사망한 8명은 모두 65세 이상으로 알려졌습니다.

헬스넛뉴스 대표 에린 엘리자베스는 "적중률이 미약하고 많은 잠재적 부작용을 안고 있는 백신 접종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CBS 방송도 이번 2주 동안 무려 8명이 숨진 독감에대해 효과가 미흡한 백신 때문에 예견된 일이었다'는 제목의 보도를 냈습니다.

그럼에도 보건 당국은 해마다 독감 백신 접종할 것을 전국민을 향해 간곡히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일수록 꼭 주사를 맞으라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일 수 있고 백신 안에 들어가는 수은이나 알루미늄 같은 중금속 성분이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백신에만 의지할 것이 아니라 수면, 음식, 운동, 스트레스 관리를 통한 건강 관리가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독감은 수 주 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비타민D를 섭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며 햇볕을 많이 쬐는 생활이 독감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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