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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연방빈곤선’ 4인 기준 500달러 인상

01/19/18



새롭게 조정된 빈곤선 가이드라인이 발표됐습니다

지난해보다 1인 기준 80달러, 4인 기준 500달러가 더 올랐습니다.

18일 보건복지부는 2018년 FPL 레벌 즉 연방빈곤선을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연방빈곤선은 지난 13일부터 소급해 적용됩니다.

알래스카와 하와이주를 제외한 전국의 올해 FPL은 개인의 경우 지난해에서 80달러 오른 연소득 1만 2,140달러로 정해졌습니다.

4인 가족은 500달러 오른 2만 5,100달러, 8인 가족은 4만 2,380달러입니다.

이후 한 명이 추가될 때마다 4,320달러가 증가합니다.

연방빈곤선은 특히 건강보험 프로그램의 보조, 푸드스탬프 등 각종 연방· 주정부 복지 프로그램 수혜 자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사용됩니다.

메디케이드 수혜자격이 되려면 연방빈곤선의 138%까지 가능하고 연방정부 보험료 일부 보조는 400%까지 가능합니다.

푸드스템프는 연방빈곤선 130%이내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18 새로운 연방빈곤선은 지난해 도시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인 2.1%가 적용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물가인상률을 감안해 새롭게 조정한 가이드라인을 매년 1월 중 발표합니다.

USCIS가 발표하는 이민과 관련된 연방빈곤선 가이드라인은 2~3월 중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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