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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취업영주권 취득 17% 감소
01/22/18
한인들의 취업 영주권 취득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이후 취업 비자 규정이 한층 강화되면서 전년 대비 17%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 국무부 통계에 따르면 2017년 한해 취업 영주권 취득 한인은 총 1만1,329명으로 2016년 1만3,631명보다 2,300명, 17%나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취업 3순위 중 비숙련직에서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은 2016년 2,089명에서 지난해 1,245명으로 40%나 줄었으며 취업 3순위 숙련직도 3,290명으로 전년도 4,064명에서 3,250명으로 774명 19% 감소했습니다.
취업 3순위 전체는 26%의 감소했습니다.
고학력자들인 취업 1순위는 1,191명으로 전년보다 350명, 23% 감소했으며 취업 2순위 역시 4,909명으로 250명, 5% 줄었습니다.
종교이민은 성직자 359명과 일반종교직 140명을 합해 499명이 승인을 받아 전년도 514명보다 15명 감소했습니다.
투자이민에서는 전년도 260명에서 195명으로 71명, 27% 감소했습니다.
이민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가 지난해부터 이미 까다로워지면서 한인들의 영주권 취득은 올해 더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