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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사고 주범은 ‘휴대폰 사용’

01/23/18



부주의 운전이 교통사고를 부르고 사망자 교통사고오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저지주에서 사망자가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주범은 특히 휴대전화 사용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스타레저 보도에 의하면 뉴저지주에서 사망자가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주범은 휴대전화 사용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6년 사망자가 발생한 교통사고 570건 중 부주의 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217건으로 나타났으며 사망자는 602명으로 전년도보다 40명 늘었습니다.

부주의 운전이란 탑승자와의 대화라디오 등 계기판 조작 등으로 운전에 대한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것이지만 특히 휴대전화기를 작동하면서 운전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특히 전국적으로는 부주의 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줄어드는 추세인데 뉴저지에서는 오히려 급증하고 있습니다.

2015년 통계 기준으로 뉴욕주에서는 160명이 숨졌고 같은 기간 뉴저지주에선 562명이 사망했습니다.

차량 통행량이 급격히 늘어난 탓도 있지만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집중력 분산이 이유로 지적됐습니다.

제프리 플린 뉴저지주 경찰 대변인은 “부주의 운전은 문자나 전화통화 외에도 뒷좌석에 앉아있는 아이들과 대화를 하거나 라디오 방송 주파수를 바꾸는 행위또 여성의 경우에는 운전 중 화장을 하는 것도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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