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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논의

01/23/18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에 대한 논의가 전국적인 추세입니다.

뉴욕주에서도 이에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주 2018~2019회계연도 행정예산안에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했을 경우 사회,경제적  영향에 대한 연구 예산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호용 마리화나의 합법화라는 전국적인 추세에 뉴욕주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입니다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에 비교적 강경하게 반대 입장을 밝혀 왔던 쿠오모 주지사가 최근 전향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마리화나 합법화에 따른 추가적 세금 수입이 적지 않은 데다 인근의 주들이 대부분 합법화했거나 합법화 하는 추세여서 뉴욕주만 불법으로 두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주는 현재 연 44억 달러의 재정 적자를 겪고 있습니다.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한다면 이 적자 폭을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 신임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뉴저지에서는 이를 통해 연간 3억 달러의 세수 증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NBC와 월스트리트저널이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0%가 기호용 마리화나의 합법화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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