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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세탁 지원 법안 재추진

01/24/18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거부권 행사로 자동 폐기된 네일•세탁 업소 환경설비 개선비용 지원 법안이 재추진됩니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은 네일과 세탁 업소들의 환경규제 준수를 위한 시설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을 재상정했습니다. 

론 김 의원실은 “지역 소상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법안인 만큼 주지사의 거부권행사에도 포기하지 않고 재상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동일한 법안은 지난해 뉴욕주 상•하원을 모두 통과하고 쿠오모 주지사에 전달됐지만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결국 자동 폐기됐습니다.

쿠오모 주지사의 정확한 거부권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한인사회의 무관심이 큰 영향을 끼쳤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번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법안을 알리는 옹호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오는 30일 한인 단체들과 소상인들은 올바니 뉴욕주청사에서 대규모 로비활동을 실시하고 네일 및 세탁업소 지원 법안을 비롯한 소상인 지원 법안의 추진을 강력 촉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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