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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디자이너 ‘AT&T 필름 어워드’ 수상
01/25/18
한인 여성 조영글씨가 600여 편의 작품과 경재을 벌여 AT&T 필름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이 작품은 아카데미 어워드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도 올랐습니다.
2017 AT&T 영화제에서 한인 여성 조영글씨가 최우수 단평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E-딜리버리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을 출품한 조씨는 총 664편의 작품과 경쟁을 벌여 1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3분 50초 분량의 이 영상은 기계들이 분주히 움직이며 성별, 신장, 성격까지 주문대로 제작한 맞춤형 아기를 택배 상자에 실어 배송한다는 충격적인 내용으로 기술의 발전에 따라 위협받는 생명 존엄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조영글씨가 졸업 프로젝트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e-딜리버리는 44회 학생 아카데미상과 어도비 디자인 상, 유러피언 촬영감독상, 베를린 플래시 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재 조씨의 작품은 90회 오스카 아카데미 어워드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도 올라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