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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융자 ‘프리페이드 카드’로 변경 추진

01/25/18



학자금 대출을 프리페이드 카드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연방교육부는 프리페이드 카드 방식이 효율적이고 비용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방교육부는 대학교 학자금 대출을 프리페이드 카드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4개 대학 10만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성과에 따라 이 같은 프로그램은 확대 시행됩니다.

프리페이드 방식은 학자금 대출을 받기로 결정한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프리페이드 카드를 통해 지불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교재 및 식재료 구입, 렌트 지불 등을 프리페이드 카드로 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프리페이드 카드 방식이 보다 효율적이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 보호 단체들은 반대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이 주장하는 문제점은 학생들이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셀폰 문자 메시지로 통보받게 되는 지출 내역이 학자금 대출 업체와 연방정부도 똑같이 전송되고 이 때 카드 사용 내역이 고스란히 노출된다는 것입니다.

교육부의 학자금 대출 프리페이드 카드는 이르면 올해 봄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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