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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택시 호출 서비스’ 퀸즈로 확대

01/26/18



장애인 택시 호출 서비스가 외곽 보로로 확대됩니다. 

그동안에는 맨해튼에만 운용됐었는데요.

편리함을 넘어 경제와 평등성까지 확대한다는 취지입니다.

24일 시 택시리무진위원회는 '장애인 택시 호출 서비스를 외곽보로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장애인 택시 호출 서비스는 2012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뉴욕시에는 휠체어 탑승 시설을 갖춘 옐로캡과 그린캡이 2000여 대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311 민원전화또는 직통 호출번호로 전화를 걸거나 웹사이트등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에서 모바일용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스마트폰으로도 호출이 가능합니다.

요금은 일반 택시와 마찬가지로 운행 거리와 시간만큼 미터기에 정산된 요금을 내면 됩니다.

외곽 보로에서는 '엑세스어라이드’ 라는 장애인 전용 교통서비스를 이용했지만 운행되는 차량이 적고사전에 예약을 해야 하는 등 이용이 수월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택시리무진위원회는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은 매우 제한적"이라며 "이 때문에 출퇴근과 쇼핑 등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매우 불편하고이는 우리의 경제와 평등성을 제한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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