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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최악 상황… 예방접종 권고

01/29/18



미국 전역에서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는 치명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뉴욕주는 약국에서도 예방접종을 할수 있게됐습니다.

미질병통제예방센터가 미국내 독감이 지난 2009년 유행했던 신종플루이후 최악의 상황이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DC에 따르면 지난해 10 1일부터 올 1 20일까지 미국 전역에서 독감으로 입원된 규모는 약 12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전체 병원을 찾은 환자의 6.6%에 달하는 것으로 2009년 신종플루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휩쓸 당시 7.7%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며 특히 이번 독감으로 미국내에서 숨진 어린이만 최소 37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는 다른 유형의 바이러스보다 치명적인 것으로 나타나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DC는 일부 지역에서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원활한 공급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고 밝히고 미 국민에게 독감 백신 접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급증하고 있는 독감 감염 사태를 막기위해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25일 약사들도 2~18세 아동과  청소년에게 예방 접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최선을 다해 독감의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주민들도 자신뿐 아니라 가족들을 위해 예방접종을 하길 바란다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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