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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보로장 "과밀 학급 해소 위해 노력하겠다"

01/29/18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퀸즈 지역의 과밀 학급현상은  다른지역보다 심각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멜린다 캐츠 퀸즈 보로장이 신년 연설을 통해 무엇보다 퀸즈 지역의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예산 증대에 힘쓸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은 26일 아스토리아에 있는 프랭크시나트라 예술고교 강당에서 신년 연설을 통해 "커뮤니티 개발과 경제 활성화양질의 교육 제공 등 다음 세대를 위한 기반 시설을 다지기 위한 로드맵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교육 예산 증대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퀸즈 지역 공립학교의 학생 1명당 예산은 뉴욕시 5개 보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으며 과밀학급 현상은 다른 보로에 비해 심각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 예산은 적게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 2016~2017학년도 퀸즈 지역 공립교 재학생은 총 수용가능 인원의 108%가량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가 가장 심한 116%로 조사됐고 고등학교는 113%를 기록했습니다.

퀸즈보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선 충분한 예산 확보가 절실하며, 적어도 다른 4개 보로와 동등한 수준의 학생 1명당 예산을 받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캐츠 보로장은 강조했습니다.  

오는 2020년 실시되는 인구 센서스에 대비해 퀸즈 주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퀸즈컴플리트카운트위원회구성 계획도 밝혔습니다.

캐츠 보로장은 퀸즈 서부 지역의 테크놀로지 산업단지 개발 계획과 퀸즈 전역에 자전거 전용길 보호시설 설치 등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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