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레오니아 차량 진입 제한 ‘방문자는 제외’
01/30/18
뉴저지주 레오니아가 지난주부터 출·퇴근 시간대 비거주자 차량 진입 제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주민과 상권을 찾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8일 유다 지글러 레오니아 시장은 출. 퇴근 시간대 비거주자 차량 진입 제한 시행 첫 주 우회차량을 막겠다는 취지는 대체로 성공을 거뒀지만 타운 내 상권을 찾는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거주민과 상권 등 레오니아 방문을 목적으로 하는 차량은 통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난주부터 시행된 조례에 따라 주 7일 오전 6~10시, 오후 4~9시 사이 비거주자 차량이 레오니아 타운 내 60여 로컬도로를 이용할 수 없고, 경찰 적발 시 벌금 200달러가 부과될 예저이어서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직 시행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벌금 없이 구두 경고만 주고 있지만 조만간 벌금 티켓 발부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한편 최용식 전 레오니아 시의원은 “한인 상인들은 비즈니스에 타격이 큰 오후시간대의 경우 단속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를 타운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