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혼잡세, 통근자에 영향 미미"

01/31/18



맨하탄 교통 혼잡세 정책 도입을 놓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대부분의 맨하탄 통근자에게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그래도 적지 않은수의 통근자들이 이동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맨하탄 통근자들의 이동 패턴을 분석해 교통 정책 연구그룹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혼잡세 부과 지역을 오가는 맨하탄 통근자는 전체 맨하탄 통근자의 30분의 1정도에 불과하다”며 “대부분 통근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일 맨하탄 혼잡세 구역으로 통근하는 차량 운전자는 소득이 높은 편인 반면 저소득층이 차량을 타고 출퇴근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라는 것이 보고서의 주장입니다.

실제 보고서에 따르면 퀸즈 플러싱 등이 포함된 뉴욕주하원 40선거구의 경우 주민 중 4%가 혼잡세를 내야하는데  이 지역 주민들의 평균 소득은 3만7,020달러로 지역중간 2만8,435달러보다 1만 달러 가까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번 보고서 경우 센서스국의 20년 전의 통근 패턴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기 때문에 지금과 차이가 있을 뿐 아니라 30분의 1이라는 수치도 결코 적지 않기 때문에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