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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쓰레기 종량제 도입 검토

01/31/18



뉴욕시가 앞으로 일반 시민들이 버리는 쓰레기에도 수거료를 부과하는 방침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쓰레기 종량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쓰레기 종량제 도입 세부 규정과 시행 후 효과를 검토하기 위해 전문 컨설팅사 RRS에 1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세이브애즈유스로우 SAYT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CBS 방송이 전했습니다.

재활용 쓰레기 분리 수거 장려를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는 SAYT 프로그램은 물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내는 수도요금 제도와 같은 방식으로 시민들이 버리는 쓰레기의 양을 기준으로 매달 수거비용을 부과하는 제도입니다. 

가르시아 시 청소국장은 "통상적으로 수도요금 고지서가 각 가정에 도착한 후 물 사용량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쓰레기도 종량제가 시행되면 같은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수거료는 쓰레기통 개수 또는 무게를 기준으로 부과하는 방안 등이 고려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전국 1200개 도시에서 쓰레기 종량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평균 수거료는 매달 40~50달러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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