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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평통 박동주 회장 ‘자진 사퇴’

01/31/18



박동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장이 사퇴했습니다. 

박회장은 취임 5개월만에 돌연 자진 사퇴서를 협회에 제출했습니다.  

30일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에 따르면 박 회장은 ‘건강상의 문제 때문에 평통 회장직을 계속 수행할 수 없게 됐다’면서 직접 작성한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박회장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병명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언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한인사회 일각에서는 박 회장이 사퇴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박 회장이 전격 사퇴함에 따라 민주평통 뉴욕협의회는 민주평통 사무처가 박 회장의 후임을 임명할 때까지 당분간 김도형 간사가 회장 대행을 맡아 비상 체제로 운영될 전망입니다.

박 전 회장은 그동안 뉴욕한인수산인협회장, 뉴욕호남향우회장, 엄홍길 뉴욕재단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9월 2년 임기의 제18기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장에 취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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