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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발부 '신호위반' 가장 많아

02/02/18



뉴욕 시민들이 가장 많이 위반하는 교통법규는 신호 위반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한인 최대 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에서도 ‘신호 위반’ 티켓이 가장 많이 발부 됐습니다. 

뉴욕시경이 공개한 2017년 운전중 교통법규 위반 티켓발부 현황에 따르면 플러싱 관할 109경찰서와 베이사이드 관할 111경찰서가  발부한 ‘신호위반’ 티켓은 각각 5,842건과 1,475건으로 모두 7,317장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평균 20명꼴로 신호등을 무시한 채 주행하다 적발된 셈입니다. 

뉴욕주는 신호 위반으로 적발될 경우 벌점 2점과 함께 최대 235달러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 두 번째로 많이 발급된 티켓은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4,720건이었으며, ‘운전 중 셀폰 사용’으로 인한 티켓 발부도 3,150건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총 17,790장의 티켓을 발부한 109경찰서의 경우 신호위반 티켓이 가장 많았고 이어 운전 중 안전벨트 미착용운전중 셀폰 사용등의 순이었습니다.

반면 111경찰서의 경우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한 티켓 발급 가장 많았으며운전 중 셀폰 사용운전 중 신호위반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한편 뉴욕시 전체로는 지난 해 총 1059.256장의 교통 위반 티켓이 발부됐으며 신호위반티켓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과속으로 인한 티켓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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