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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아 차량진입 제한 결국 소송으로

02/02/18



뉴저지 레오니아 타운정부의 비거주자 차량 진입을 통제가 많은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한 변호사가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레오니아 인근 에지워터에 사는 한 변호사가 레오니아 타운정부의 비거주자 차량 진입 제한 조치가 위법이라며 주법원에 제소한 것입니다.  

레오니아 타운정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출.퇴근시간대 비거주자 차량의 타운 내 60여 로컬도로 진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소송을 제기한 재클린 로즈는 레오니아 정부의 조례가 공공 도로 이용 권리를 침해해 최근 소장을 제출했다며 이 조치로 인해 수천 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부당한 조례를 바로잡을 필요성을 느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사는 평소 이용하던 도로를 이용하지 못해 5~20분씩 더 운전을 하고 있다며 만약 모든 타운들이 레오니아처럼 로컬 도로를 통제한다면 운전자들은 고속도로만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레오니아 타운의 이번 조치는 주 7일 오전 6~10시, 오후 4~9시 사이에 비거주자 차량의 레오니아 로컬 도로 진입을 금지하며 이를 어길 경우 200달러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유다 지글러 레오니아 시장은 "해당 조치의 필요성에 대해 이해해주길 바란다며 아직 시행 초기이기 때문에 필요한 사항은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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