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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신청 수수료, 직접 방문하면 35 달러
02/02/18
미국 여권 발급 수수료가 오는 4월부터 일부 인상됩니다.
그러나 직접 방문하지 않고 우편으로 처리할때에는 기존대로 유지됩니다.
직접 방문을 통한 여권 발급 신청 시 추가로 부과되는 처리 수수료가 오는 4월 2일부터 현재의 25달러에서 35달러로 인상된다고 국무부가 발표했습니다.
우편으로 여권 갱신을 신청할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아 신청 수수료 110달러, 여권 카드는 30달러만 내면 됩니다.
국무부는 자체 조사와 여권 신청 대행 업무를 맡고 있는 우정국의 연구 결과 직접 방문을 통한 여권 신청을 처리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이 현재 수수료인 25달러를 초과해 35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인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여권 신청 시 처음으로 여권을 발급받는 사람이나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반드시 우체국 등 여권 신청 접수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