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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887억 달러 규모 잠정 예산안 발표

02/02/18



뉴욕시를 공정한 대도시로 만들기 위한 뉴욕시 잠정 예산안이 공개됐습니다. 

뉴욕시는 2018~2019회계연도에 886억7000만 달러 규모의 예산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빌 드블라지오시장은  뉴욕시를 미국에서 가장 공정한 대도시로 만들기 위한 전략적 투자가 핵심인  886 7천만 달러의 다음 회계연도 잠정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이같은 액수는 이번 회계연도에 비해 75000만 달러 증액된 액수입니다.

예산안에서는 특히 3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상 프리-킨더가튼 프로그램 확대 계획에 박차를 가해 당초 올해와 내년에 2개 학군씩 추가하려던 것을 4개 학군씩으로 늘렸습니다.   

이로써 2020년까지 12개 학군에서 14879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021년까지는 모든 3세 아동에게 무상 교육을 실시한다는 목표입니다.  

시장은 현재 연방정부 정책 변화로 7억 달러주정부로부터 4억 달러가량의 지원금, 세수 손실 위험이 있다며 향후 4년간은 일반 예비비를 매년 10억 달러씩 적립하고 공공부문의 부분 고용 동결과 부채상환 등으로 9억 달러를 절감해 균형 재정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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