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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머, 뉴욕시 경제기여 73억 달러
02/02/18
뉴욕시의 드리머가 시 경제에 기여하는 액수가 연간 73억 달러를 초과하며 드림액트가 시행될 경우 GCP의 1.05% 이상이며 금액으로는 86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드림 액트의 잠제적 수혜자 드리머가 2016년 기준으로 73억3000만 달러의 경제적 기여를 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연방의회에서 드림액트를 통과시킬 경우에는 그 기여도가 연간 86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시 감사원의 '뉴욕시 드리머의 경제적 영향'이라는 보고서에서 밝혀졌습니다.
드림액트는 드리머들이 최소한 2년 이상의 대학 교육이나 군 복무를 마칠 경우 또는 긴 시간의 일한 경력이 있을 경우 영주권 신청 자격을 주는 내용입니다.
보고서는 18세가 되기 전 부모를 따라 미국에 입국해 현재 뉴욕시에 불법으로 체류하고 있는 사람을 13만8000명으로 추산했으며 이 가운데 고교졸업 이상의 학력을 취득해 연방의회의 드림액트가 시행되면 실제로 혜택을 받게 되는 드리머들은 8만4000명으로 집계했습니다.
자격 조건이 좀 더 까다로운 불법 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수혜자는 뉴욕시에 3만 명 정도 거주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따라서 드림액트가 제정되면 많은 드리머들이 추가로 대학 교육을 받기 위해 진학할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는 게 보고서의 설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