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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한국어 서비스 ‘1일 평균 10명 이용’

02/05/18



뉴욕시 각종 불편 신고를 접수하고 있는 핫라인 311 서비스,  한국어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는데요.  

우리 한인들은 얼마나 사용하고 있을까요?

하루 평균 10명의 한인들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 한국일보사가 뉴욕시 1,300여개 비영리 단체에서 제공하는 각종 사회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뉴욕시 311핫라인 서비스의 2017년  이용현황을 조사했습니다.   

뉴욕시 311핫라인에 접수된 전체 한국어 서비스 이용건수는 3,52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311 한국어 서비스 이용이 하루에 10건 정도 이루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한국어 핫라인 문의 중 지난해부터 새롭게 시작된 ‘대형 쓰레기 폐기와 관련한 민원이 125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욕시는 지난해 9월부터 가로 4인치, 세로 3인치 이상의 대형 쓰레기를 버릴 경우 311 등을 통해 날짜를 예약한 후 쓰레기를 처리하도록 하는 제도를 시행 중입니다. 

예약 날짜 오후 4시 이후 거리에 쓰레기를 내놓으면 시위생국이 수거해 가는데 특히 매트리스와 박스 스프링의 경우 빈대 예방을 위해 플라스틱 백에 넣어 밀봉한 후 처리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다 적발될 경우 1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뉴욕시 신분증 신청문의, 접수민원 사후조치 문의,자동차 분실, 재산세 면제 프로그램 신청 , 집주인 불평 신고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311 불평신고 핫라인  한국어 서비스 이용방법은 뉴욕시 어디서나 국번 없이 311을 누른 뒤 ‘코리안’이라고 말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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