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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오바마케어 등록 '사상 최고'

02/05/18



올해 뉴욕주내 오바마케어 등록자가 430 만명을 넘어서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는 연방정부의 조치와는 별개로 오바마케어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주 건강보험거래소를 통해 오바마케어에 가입한 뉴욕주민이 지난해보다 70만 명가량 늘어난 43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뉴욕주 보건국이 밝혔습니다. 

전체 가입자중 300만 명은 메디케이드에 가입했으며 74만 명은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건강보험인 '에센셜 플랜'에 등록했습니다.

또 25만3,000여 명은 연방정부 규정에 적합한 충분한 커버리지를 갖춘 보험(QHP)에 가입했으며, 이들 중 절반은 재정 지원을 받았습니다.

또 아동건강보험(CHP) 가입자도 37만5,000명에 달했습니다.

돈나 프레스캐토어 건강보험거래소 디렉터는 “오바마케어 사상 최고 등록은 오바마케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정부부처와 기업 그리고 개인 구매자들이 건강보험 구매를 쉽게 하도록 하고 기존 오바마 케어 규제 내용을 철폐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습니다. 

그러나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연방정부의 조치와는 별개로 뉴욕주에서는 오바마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 할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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