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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한인회 ‘한인의 밤’ 14만5천 달러 흑자
02/07/18
뉴욕한인회가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한인의 밤 행사 결산과 민승기 전 회장 소송 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한인회는 선천적 복수국적자 구제 법안 관련 서명운동에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어제 저녁 정기 이사회를 열어 한인회의 활동을 중간 점검하고 앞으로의 계획과 방향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미주 한인의 날 및 뉴욕한인회 갈라 행사를 통해 14만 5천불의 흑자를 거뒀다며 이번 수익금의 절반은 뉴욕 한인 이민사 박물관 조성에 사용하고 나머지 절반은 뉴욕한인회 사무국 운영비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난항을 겪고 있는 민승기 전 회장 소송 건에 대해서 현재 민승기 전 회장이 변호사를 선임해 혐의를 전면 부인하면서 재판이 지나치게 길어지고 있다며 현재 필요한 소송 비용을 뉴욕한인회 이사진을 통해 모금하고 있지만 한인 사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선 뉴욕회장은 3월 24일 열리는 제 2차 미주 현직 한인회장단 회의에 가져갈 선천적 복수국적자 구제를 위한 서명 운동에서 2만 명의 서명을 모으는 것이 목표라며 한인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