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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서민아파트 97가구 분양
02/08/18
맨해튼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에 신축되고 있는 주상복합건물이 분양을 시작했습니다.
서민용 가구 총 97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NYC하우징커넥트는 맨해튼 118 풀톤스트리트에 지어지는 아파트의 서민용 가구 입주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마감은 오는 4월 10일입니다.
분양되는 서민용 가구는 스튜디오 31가구, 1베드룸 56가구, 2베드룸 10가구 등 총 97가구로 구성돼 있고 월 렌트는 스튜디오 788달러, 1베드룸 847달러, 2베드룸 1025달러입니다.
신청 가능한 연소득은 지역중간소득의 40%로 스튜디오가 2만8903~4만80달러, 1베드룸은 3만995~4만5840달러, 2베드룸은 3만7132~5만1540달러 등입니다.
서민용 가구의 50%는 맨해튼 커뮤니티보드1 주민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며 시 공무원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도 각각 가구의 5% 우선 분양 혜택이 주어집니다.
가구의 2%는 시각.청각 장애인이 우선 입주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에는 총 483가구가 들어서며 8100스퀘어피트 규모의 소매 공간도 마련됩니다.
피트니스센터, 자전거 보관소, 어린이 놀이방, 라운지 등 편의시설도 설치되는데 서민 가구 입주자들도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