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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공립대 지원자 급증

02/08/18



공립대 수업료 면제 프로그램인 '엑셀시오르 스칼라십'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올 가을학기 뉴욕 주립대(SUNY)와 시립대(CUNY) 입학 지원자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엑셀시오로 스칼라십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의 수를 늘리고,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오는 가을학기 SUNY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전 학년도 보다 9%, CUNY 지원자는 전 학년도보다 1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지사실이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지난 가을학기부터 시행된 서민과 중산층을 대상으로 하는 공립대 수업료 면제 프로그램인 '엑셀시오르 스칼라십'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SUNY CUNY 지원자가 급증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가을학기 SUNY 입학생 총 66770명 중 61.9%가 수업료 면제 프로그램 수혜 자격인 학기당 15학점 이상 이수한 것으로 조사돼 직전 학년도보다 약 11% 증가했고 CUNY 역시 같은 기간 15학점 이상 이수한 학생 수가 직전 학년에 비해 39%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약 23000명이 엑셀시오르 스칼라십을 통해 수업료 면제 혜택을 받았습니다.

엑셀시오르 스칼라십은 연소득 125000달러 이하 가정 학생들에게 SUNY CUNY 수업료를 면제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또 뉴욕주 12개월 이상 거주자시민권 또는 영주권자여야 하며 풀타임 등록학생이면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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