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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재산세, 팰팍 3.5%·레오니아 4.8% 인상
02/09/18
뉴저지주는 지난 2011년부터 재산세 인상폭을 연 2% 이하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버겐카운티 대다수 타운들이 재산세를 초과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주 세무국이 발표한 ‘2017년도 각 타운별 재산세 현황’을 발표 했습니다.
팰리세이즈팍은 지난해 재산세 평균이 9,409달러로 전년보다 3.5%가 인상됐습니다.
잉글우드클립스도 지난 2016년에 5.9%의 재산세가 오른 것에 비해 줄어들긴 했지만 지난해에도 2.9%의 인상률을 보이며 평균 재산세가 1만2,861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릿지필드는 4.2%가 인상돼 9,076달러에 달했으며, 페어뷰의 경우 무려 6.1%의 재산세가 오르면서 9,750달러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함께 테너플라이는 2,9%의 인상폭을 보여 평균 재산세가 2만434달러였으며, 클로스터도 2.3%가 올라 1만5,489달러, 데마레스트는 3.9%가 인상돼1만9,141달러를 부과했습니다.
레오니아는 4.8%가 올라 1만2,624달러였으며, 노우드도 2.4%의 재산세가 인상되면서 1만3,385달러에 달했습니다.
이에 반해 포트리는 인상률이 1.3%에 그치면서 재산세 평균이 1만444달러로 나타났으며, 에지워터도 1.5% 올라 8,813달러였습니다.
뉴저지 일부 타운에서 연금과 건강보험료, 건설 기금 마련, 학교 예산 부족 등의 이유를 들어 재산세를 올리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