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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호큰도 비거주자 차량 진입 통제

02/14/18



레오니아에 이어 링컨 터널 인근 뉴저지주 위호큰도 비거주자의 로컬 도로 진입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레오니아가 이 정책 시행후 주민들의 원성을 사며 소송까지 당한 상황이고 위호큰 주민들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위호큰 시정부는 13일부터 비거주자들이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해켄색 플랭크로드와 플레전트애비뉴에 진입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출근 시간대 시픈스트리트와 그레고리애비뉴에 진입 제한 조치를  퇴근 시간대까지 확대했습니다.

위호큰 시정부는 링컨 터널을 이용해 맨해튼으로 통근하거나 인근 허드슨카운티의 직장에서 근무하는 통근자들이 로컬 도로를 지름길로 이용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 혼잡을 겪어와 이를 피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간대에는 위호큰 주민만 플레전트 출구에서 우회전 할 수 있으며 이 곳에 경찰이 배치돼 우회전하는 차량이 위호큰 주민 주차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리처드 터너 시장은 차량 진입을 제한한 로컬 도로들이 교통 정체가 너무 심해 긴급 구호 차량도 다니기 어려울 정도라며 지름길을 이용하던 통근자들을 예전에 다녔던 길로 되돌아가게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JFK불러바드 이스트와 하이우드테라스에도 같은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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