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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독감으로 5세 아동 사망

02/14/18



북부 뉴저지 노스버겐에서 또 한명의 어린이가 독감으로 사망했습니다.

링컨 초등학교 킨더가튼에 재학하던 네바에 허난데즈가  독감에 걸려 지난 10일 사망했다고 레코드지가 보도했습니다.

학교 측은 학부모들에게 이 사실을 이틀이 지난 12일에 알렸고 이 소식을 들은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길 꺼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학교 관계자는 학교 내부와 책상의자 등 물품 위생처리를 실시했고 독감 증상에 대해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외에도 학교 측은 학부모들에게 아이가 아플경우 학교에 보내지 말고 집에서 쉬게 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노스버겐 보건국은 올해 독감이 계속해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민들이 예방 주사를 맞도록 다시 한번 당부했습니다.

한편 독감 사례는 노스버겐이 있는 허드슨 카운티에서만 지난해 10월부터 900여 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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