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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학군 집값 큰폭 상승

02/15/18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에서 새롭게 명문 학군으로 떠오르고 있는 타운의 집값이 급등했습니다.  

잉글우드클립스, 크레스킬, 오라델, 리버에지 등의 타운들이 한인을 포함한 주택 구매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주 중앙일보가 주 재무국의 평균 주택매매가격 통계를 분석한 결과 버겐카운티에서 매매가가 가장 많이 오른 타운은 잉글우드클립스로 이곳의 지난해 평균 매매가는 1425005달러로 2016년에 비해 12.2% 상승했습니다.

잉글우드클립스의 경우 3~8학년으로 이뤄진 어퍼스쿨이 주 교육국의 2016~2017학년도 학교 평가에서 95.1점을 받는 등 최상위권으로 평가됐습니다.

주택 매매 시장에 있어 교육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어 크레스킬과 오라델이 각각 11.5% 11.2%의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는데 최근 학군 위상이 올라가면서 집값도 함께 뛰고 있습니다

크레스킬의 메릿메모리얼 초등학교의 경우 97.4점으로 버겐카운티 전체 공립교 중 최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버겐카운티 중부에 오라델과 리버에지도 학군 수준이 높아지며 최근 주택 구매자가 몰리고 있고 알렌데일이나 램지 등 맨해튼과 다소 거리가 있는 카운티 서쪽 지역의 타운들도 주택 매매가 상승률이 6%대로 높았습니다.

반면 조지워싱턴브리지와 인접해 교통이 좋은 곳으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파크, 클립사이드파크 등은 주택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최대 한인 밀집 타운 팰팍은 지난해 평균 주택 매매 가격이 541438달러로 2016년에 비해 1.9% 하락했습니다.

이는 학군 평가가 상대적으로 낮기 떄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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