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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 수령 실업 수당 ‘450만불 회수’

02/15/18



실직한 근로자의 생계를 위해 지급되는 실업수당의 부당 수령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주에서 지난해 허위 신청으로 부당하게 수령한 실업수당을 회수한 금액이 450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뉴욕주 노동국 특별 조사반이 각 카운티 검찰과의 공조를 통해 지난해 부당하게 지급된 실업수당 450718달러를 회수해 실업보험신탁기금에 예치했다고 쿠오모 주지사가 발표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실업수당 사기는 법을 준수하는 뉴욕주민과 사업체에 피해를 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업수당 부당 수령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뉴욕주 전체 카운티중 이리카운티에서 회수된 금액이 477162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맨해튼이 383516달러로 두 번째퀸즈가 328447달러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뉴욕시 보로 중에서는 맨해튼과 퀸즈에 이어 브롱스가 7번째스태튼아일랜드가 11번째로 많았습니다.

이밖에 웨스트체스터카운티가 4번째서폭카운티가 6번째나소카운티가 13번째로 조사됐습니다. 

주 노동국 특별조사반은 의심스러운 실업수당 청구.수령 사례가 발견되면 각 지역 검찰에 통보해 현장 조사를 실시합니다.

또 실업수당 사기에 대한 제보도 받고 있습니다.

주정부는 실업수당을 지급하는 실업보험신탁기금은 고용주 적립금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어 사기로 인한 실업수당 부당 지급이 늘어나면 고용주 적립금이 증가하고 이는 다시 소비자 부담 증가로 이어진다며 실업수당 사기를 예방.적발하는 것이 모든 사람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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