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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라모, 트위터 통해 사과

02/15/18



NBC 해설자 조슈아 쿠퍼 라모가 평창올림픽 개회식에서 일본의 식민 지배 옹호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었습니다.

라모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과했습니다.

라모는 지난 9 NBC의 평창올림픽 개회식 해설 중 일본 선수단이 입장하자 일본은 1910년부터 45년까지 한국을 식민 지배했고 모든 한국인은 일본이 매우 중요한 문화.기술.경제적 모델이 됐다고 말할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이 발언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자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NBC에 항의했고 NBC는 사과성명과 함께 라모를 해고한 바 있습니다.

한편 라모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과문을 올리고 평창올림픽 개회식때 자신의 발언에 불쾌감을 느꼈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결코 잊혀져서는 안되는 한국 역사의 한 부분을 무시하거나 무례한 언급을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며 한국은 고유의 가치와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을 이룩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평화와 화합의 정신을 상징하는 성공적인 올림픽이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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