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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모 주지사 "컴퓨터과학 교육 강화"

02/16/18



뉴욕시가 학생들의 21세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컴퓨터과학 교육 활성화를 추진합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연간 600만 달러를 투자해 학교에 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교사들이 전문적인 컴퓨터과학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컴퓨터과학 교육를 강화시켜 학생들이 21세기에 맞춰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와 관련해 교육자들과 컴퓨터 산업 전문가들로 실무그룹을 구성해 뉴욕주 컴퓨터과학 교육 과정을 위한 새로운 표준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STEM 즉, 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의 성별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6년 AP시험 과목으로 컴퓨터과학을 선택한 고등학생 3761명중 25%만이 여학생이었던 것처럼 STEM의 경우 성별 격차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한편 컴퓨터 관련 직종은 STEM 분야에서 창출되는 새 일자리 중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으며 93%의 학부모가 자녀가 컴퓨터과학 교육을 받기를 원한다고 보고된 바 있지만 대부분의 공립교가 컴퓨터과학 교육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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