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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김, 시의원 후보에 지명… 27일 표결

02/19/18



한편 폴 김 교육위원도 시의원 후보에 후보에 올랐습니다.

당초 후보 추천을 받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지만 민주당은 4명의 후보를 추천했습니다.

폴김 위원이 시의원에 지명되면 팰팍 타운의회 절반을 한인이 차지하게 됩니다. 

팰팍 민주당 위원회는 조셉 테스타 시의원이 지난달 사망하면서 공석이 된 시의원 후임자로 총 4명의 후보를 추천했는데 폴 김위원과 함께 알바레즈 전 교육위원, 욜란다 라코비노 전 시의원, 소피 리 등을  후보자로 추천했습니다. 

이에 따라 팰팍 시의회는 오는 27일 월례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4명의 후보자 중 최종 1명을 지명하게 됩니다. 

만약  김 교육위원이 시의원으로 지명될 경우 이미 이종철 부시장과 크리스 정 시의원이 두석을 차지하고 있어 6석으로 구성된 팰팍 타운의회에서 한인 의원들이 절반을 차지하게 됩니다.

한편 팰팍 타운의회의 한인을 견제하려는 움직임과 남미국가 출신의 이민자들이 늘어나면서 히스패닉계 시의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김 위원의 임명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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