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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커뮤니티 함께 ‘설 퍼레이드’ 펼쳐

02/19/18



지난 주말 플러싱에서 설날을 기념하는 대규모 퍼레이드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국과 중국 커뮤니티가 함께한 행사였는데요.

아시안 고유의 명절을 함께 즐기고 소개하는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 플러싱 중심 거리가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아시안 최대 명절 설을 맞아 퀸즈 플러싱에서 2018 한중 설 퍼레이드가 펼쳐졌습니다.

올해로 27번째를 맞는 설 퍼레이드에는 28개 한인 업체와 단체가 참여해 6대의 꽃차를 준비했으며 1000명에 가까운 한인들이 참석해 한국 전통 문화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지역 정치인들도 총 출동했습니다.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 에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 하원 의원 등 유력 정치인과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박효성 뉴욕총영사 등이 그랜드 마샬로 참석해 설날을 축하했습니다.

퍼레이드가 끝난 후에는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따뜻한 떡국을 먹고 전통 무용, 국악 공연, kpop 꿈나무 들의 댄스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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