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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판매 면허 취득 어려워져

02/20/18



앞으로 뉴욕.뉴저지에서 담배 판매 면허를 취득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뉴욕.뉴저지 정부는 흡연률을 높이기 위해 담배 판매 업소에 대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뉴욕시는 담배 판매 라이선스 발급 규정이 한층 더 강화되고 뉴저지주에서도 담배 관련 라이선스 비용 인상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이 서명한 '담배소매업 관련 규정 개정안'에 따라 라이선스 갱신 비용이 과거 110달러에서 200달러로 인상되며 갱신 만료 시한을 넘긴 업소는 라이선스가 즉시 취소된다고 월 스트릿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라이센스 취소를 당한 업소는 해당 지역 내 담배 판매 업소 상한 규정에 따라 다른 업소가 라이선스를 자진 반납하거나 취소 당할 때까지 기다려야 새 라이선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뉴욕의 경우 신규 라이센스 신청이 크게 늘어난 상태여서 일단 라이선스 갱신에 실패하면 담배 판매권을 되찾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또 오는 8 23일부터 일반담배와 전자담배를 모두 판매하는 업소는 두 가지 라이선스를 모두 소지해야함에 따라 4 25일까지는 모든 전자 담배 판매 업소들도 라이선스 신청서 제출을 해야합니다.

이 같은 담배 판매업소 규제 강화 움직임은 뉴욕시 뿐 아니라 뉴저지주에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타레저에 따르면 발레리 허틀 뉴저지주 하원의원은 담배판매 라이선스 취득 비용 인상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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