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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주요 교차로에 감시 카메라 설치

02/21/18



앞으로 맨하탄에서 교차지점에 서있게 되지 않도록 주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차량 정체의 원인으로 꼽히는 꼬리 물기 차량 단속을 위한 감시 카메라가 상습 정체 지점에 설치될 전망입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예산 개정안에는 뉴욕시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교차로 중간 지점을 막고 서 있는 차량 단속을 위한 카메라 시범 설치안이 포함됐다고 온라인 매체 뉴욕 패치가 20일 전했습니다.  

이 방안은 맨해튼 60가에서 남쪽 방향으로 교차로 진입 차량 때문에 상습적인 정체 현상을 빚고 있는 지점을 선정해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는 안입니다

꼬리물기식 교차로 진입 차량은 파란 신호등일 때 교차 지점에 진입했지만  빨간불로 바뀐 후에도 제자리에 서 있는 차량들로 다른 방향 차량의 주행이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정체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시 관계 당국의 단속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뉴욕시경이 발부한 교차 지점 불법 진입 차량 티켓은 2544장에 불과해 전체 교통법규 위반 티켓 가운데 1%를 밑도는 수준이었습니다.

반면 빨간 신호등 위반 차량에 발부된 티켓은 194000장에 달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꼬리물기 차량 집중 단속을 위해 맨해튼의 30개 교차 지점과 다른 4개 보로의 20곳 등 총 50개 교차 지점에 경관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밝힌바 있고 감시 카메라까지 투입하면 꼬리물기로 인한 정체 현상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당국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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