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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거부 '이민 청원 자격문제' 가장 많아

02/21/18



미국 영주권 신청자들의 기각 사유중에는 이민청원 자격 문제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당국이 공적부조 수혜 여부 심사를 강화하고 있어 이에대한 기각건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7 회계연도 이민비자 기각 통계에 따르면 이민청원자격에 문제가 있어 기각된 사례는 8만5,185건으로 기각사유중 가장 많았다고 연방 국무부가 발표했습니다.

이민 청원의 자격요건등이 불일치하거나 미달돼 기각 가능성이 포착돼 심사대상에 올랐던 사례는 무려 25만4,478건에 달했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중 16만9,293건은 심사에서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과거 불법체류 사실 발각에 따른 기각도 4,978건에 달해 영주권 기각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으며 총 4만5,157명이 과거 불법체류 기록으로 기각 가능성이 포착돼 심사를 받았습니다. 

취업이민 수속의 노동허가서절차에서 미비점이 발견돼 기각 당한 케이스도 8.363건에 달하면서 지난해보다 1,000여 건이 늘었습니다.  

허위서류를 제출하거나 허위진술을 했다가 적발돼 기각된 사례도 4,360건에 달했습니다.

 5,900여 건이 포착돼 1,500여 건만 심사를 통과한것입니다.  

특히 당국이 공적부조 수혜 여부심사를 강화해 공적 부조에 대한 심사는 3,237건으로 지난해 1,076건과 비교해 3배나 많이 포착됐고 기각 건수는 1,221건으로 전년도 164건보다 1,000건 이상 늘었습니다.

한편 연방국토안보부가 이민 심사관들에게 영주권 또는 비이민비자 신청자의 공적부조 혜택 전력을 조사하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새로운 행정명령 초안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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