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시험 응시자 117만명… 사상 최대
02/22/18
대학 학점을 먼저 이수하기위해 치루는 AP 시험 응시생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합격률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 특히 아시안 학생들의 합격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체 졸업생 중 37.7%가 AP 시험을 치뤘다고 칼리지 보드가 발표했습니다.
또 지난해 졸업생 기준으로 고교 재학 중 한 과목이라도 AP시험을 응시한 학생은 117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응시자 수는 2016년 114만여 명보다 약 2.6% 증가해 역대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10년 전인 2007년의 69만 여명보다는 70%나 증가한것입니다.
AP 시험 참여가 늘어난 만큼 합격률도 높아졌습니다.
지난해 고교 졸업생 중 한 과목이라도 합격점(3점) 이상을 획득한 학생 비율은 22.8%로 10년 전인 14.6%보다 크게 높아졌습니다.
특히 아시안 학생들의 AP시험 합격률이 높아졌는데 아시안 학생은 지난해 전체 고교 졸업생 중 6%에 불과하지만, AP시험 합격자 중 아시안 비율은 11.7%나 됐습니다.
반면 전체 학생의 14.4%의 차지하는 흑인 학생의 경우 전체 AP시험 합격자 중 비율은 4.3%에 그쳤습니다.
뉴욕주의 합격률은 28.0%로 전국 7위를 기록했고 뉴저지주는 27.8%를 기록해 전국 8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매사추세츠주의 합격률이 가장 높았는데 지난해 고교 졸업생 중 AP시험에 합격한 학생 비율이 32.1%를 기록했습니다.
커네티컷주 합격률은 31%로 전국 세 번째를 기록했고 반면 펜실베이니아주의 합격률은 19%로 전국 평균에 못 미쳤습니다.
AP 시험은 최근 상위권 대학에서 입학전형의 중요 요소로 다루고 있고 지난해 기준 AP수업을 제공하는 학교는 전국에서 2만2169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