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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지방세 부담 전국 최고
02/22/18
뉴욕주민들의 지방세 부담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주민들은 임금의 10분의 1이상을 지방세로 지출하고 있습니다.
경제 전문 사이트가 2012~2016년 뉴욕 주민들의 평균 임금에 비한 지방세 비율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 주민들이 뉴욕주와 타운 정부에 부담하는 세금이 임금의 12.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기준 뉴욕주민의 평균 연봉은 5만9,563달러로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았는데 주정부에 내는 세금은 평균 2,208달러로 전국 2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지방세율이 높은 순으로는 뉴욕 다음이 커네티컷으로 지방세 부담률은 12.6% 이어서 뉴저지 역시 12.2%로 높았습니다.
다음은 캘리포니아와 일리노이가 순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 측은 조사에 쓰인 통계가 오래된 것으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뉴욕주는 2017 회계연도에 중산층 가구에 대해 70년내 가장 낮은 세율을 적용하고 있는 한편 2012 회계연도부터 시행한 각종 세금 감면 정책이 통계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방세율 부담이 가장 적은 곳은 알래스카로 임금의 6.5%에 그쳤고 와이오밍, 사우스 다코다, 테네시, 루이지애나 등이 하위 5위권에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