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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마리화나' 소비 전세계 최고

02/23/18



뉴욕시가 전세계에서 마리화나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뉴욕시는 오락용 미리화나에 대한 합법화도 논의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뉴욕시에서 소비된 마리화나가 77.44톤에 달했다고 마리화나 합법화 옹호 단체인 ‘시두’가 밝혔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2위인 파키스탄의 카라치의 소비량 41.95톤보다도 2배 가까이 많은 것입니다.  

다음으로 인도 뉴델리 지역이 38.26톤의 마리화나를 소비했고 최근 마리화나를 합법화 시킨 LA가 36.06톤으로 미국내 2위,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소비량이 많았습니다.  

이밖에 이집트 카이로, 인도 뭄바이, 영국 런던, 시카고, 러시아 모스크바, 캐나다 토론토 등이 마리화나 소비량이 가장 많은 도시 10위 안에 차례로 올랐습니다.

마리화나의 가격은 모스크바에서의 거래가격이 그램당 11달러84센트로 가장 비쌌고 시카고가 11달러46센트로 다음을 이었습니다.

뉴욕시는 그램당 10달러76센트, LA는 8달러14센트에 거래됐습니다.

한편 ‘시두’는 뉴욕시에서 오락용 마리화나를 합법화 시킬 경우 연간 1억 5,600만 달러의 판매세를 더 거둬들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주정부 차원에서 오락용 마리화나의 합법화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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